절 대 사 지 마
요즘 보리차에 꽂혀있던 나덬,,,
보리차 페트병은 맛은 있는데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오고 옮기기도 무겁고
근데 티백은 또 괜시리 미세플라스틱 신경쓰여서 별로고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있으니 끓여마시는건 엄두가 안나던 찰나
보리차 원액이 있다고 해서 사봤고 펌프로 원액을 물에 섞을때까진 참 좋았어
근데 한입 마셔보는 순간,,,, 왜 보리차에서 구수한 맛보다는 싸구려 초콜릿 핥아먹는듯한 느끼하고 미끌한 맛이 나는 느낌일까?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어
엄마가 모아둔 포인트로 사줘서 실제로 결제한건 3천원 남짓이지만 그 3천원도 아까워 내 3천원!!!!!!!!!!!!
성분표 보니까 카라멜 색소인가 포함되어 있던데 그래서 그런맛이 나나 싶고 아무튼 절대 비추임
난 그냥 페트병으로 가거나 미세플라스틱 먹어도 티백할란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