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새로 사서 지금 3개째인가 그런데 처음 구매한 건 22년도 같음
트랙볼 마우스도 다른 제품이 몇 있긴 한데 다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서
계속 살만한 건 로지텍 밖에 없는 거 같음
일반 버티컬 마우스랑 다른 점은
버티컬 마우스는 손목 각도만 고정한다면
트랙볼 마우스는 아예 마우스를 고정하고
저 파란 공 같은 걸 움직여서 마우스포인터를 움직임
엄지만 깔짝거리는 거
약간 노트북에 내장된 패드 쓰는 거랑 비슷한 느낌?
당연히 적응하기 전까지는 불편하긴 한데 금방 적응되고
난 디자인 작업도 이거로 가능한 정도임
게임은 마우스 컨트롤 중요한 거 아니면 다 할 수 있고 ㅋㅋㅋㅋ
컴퓨터 많이 쓰는 직종인데 마우스 쓰면서는 손목 통증 거의 느낌 적 없는 듯
가끔씩 마우스 망가져서(주로 내가 망가뜨림) 트랙볼 아닌 마우스 일정기간 이상 쓰면
그 땐 확실히 통증이 느껴지긴 하더라 안 쓰던 거 써서 그런가
마우스 크기는 여자손에 맞진 않아서 손가락 한마디정도 남긴 하는데
어차피 안 움직이고 고정돼있으니 크게 부담은 없는 느낌
손목 살짝 뜨긴 해서 쿠션 깔면 ㄱㅊ을 듯
혹시 마우스 많이 쓰는데 손목 통증 때문에 고민 있다면 추천함
근데 잘 맞아야 하는 거 같긴 함
난 원래 노트북 트랙패드도 잘 써서 마우스 따로 안 들고 다녔는데
직장동료들 내 자리 오면 마우스 못 써서 일반 마우스 보조용으로 하나 두고 있음 항상
그리고 살거라면 검은색 추천함 흰색은 때 탄 게 잘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