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사온 채소를 영원히 구움
적당히 오일 뿌려 구워야 더 맛있는 느낌이라 에프 안 쓰고 구웠어
약불에 구우면서 다 익어서 채소 단향이 나면 쯔유에 담궈
새송이버섯은 굽다 나온 물 안 날리고 탈탈 털어서 같이 넣었어
구운거 바로 넣어서 따끈하니까 약간 식혀서 냉장고 넣어서 하루를 보냄~~
쯔유 왕창 넣고 물도 섞어서 거의 다 잠길 정도로 적당히 넣는데
쯔유랑 물 비율이 반반에서 쯔유가 좀 많은정도? 로 보통 하는거 같아
야키비타시 릴스 우연히 보고 해먹기 시작했었는데 채수가 나오니까 난 따로 육수없이 쯔유랑 맹물만 섞어 넣어
간봤을때 딱 알맞은거 보다 좀 짠게 맛있게 되는거 같아
오늘은 메밀국수 삶아서 같이 먹었어
소면 먹고 싶을땐 소면 말아먹구ㅋㅋㅋ
채소 담아뒀던 쯔유도 팍팍 넣어서
이렇게 잘라서 와구와구 먹음
사진은 안 찍었지만 닭안심 구운거랑 같이!
단백질 챙겨줘야하니까 새우나 고기 구워서 같이 먹는편
애호박 단맛이랑 가지가 싹 흡수한 쯔유랑 새송이 식감 삼합이 아주 좋음
사실 가지 안 좋아하는데 이거 할땐 꼭 넣어 먹어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여름의 맛!
내일 먹을 때는 토마토 넣어 먹으려구ㅋㅋ
오늘은 사진 찍는다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보려했는데
사실 걍 이렇게 식탁에 두고 계속 리필해먹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