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나르시시스트 보고 쓰는 에고이스트 후기
1,562 12
2026.05.12 16:06
1,562 12

가족 중에 에고이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뭐 어찌당했고 주절거릴 생각은 없음

그리고 추가로 이건 내가 에고이스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실제로 병원심리검사 받아서 나온 결과였음

다만 사례가 하나라서 일반론으로 하긴 어렵고 참고하라고

 

일단 내가 겪은 에고이스트는 지독한 자기중심주의자였어

잘 되면 내덕 안 되면 네탓인데 이게 뻔히 목격자도 있고 함께 사건의 진행상황을 보고 듣는 사람이 있어도 상관이 없어

그 사람 뇌내에서는 자기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자신은 죄없는 희생자가 되어있거든

그래서 사건날조가 일상임

 

나르시시스트와 비슷한 지점도 있는데 자기 이익에 민감하고 남을 조종하려고 들어.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으니까

근데 이제 나르시시스트는 조종하는데에서 뭔가 관심이나 애정을 갈구하는데

에고이스트는 목적이 그게 아니야 철저하게 자기 이득임

조종하는건 같은데 그 칼날 깊이나 방향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피해자코스프레를 엄청 잘해. 뭐라해야하지. 연극적이라고 해야하나? 

상황앞뒤모르고 그 상황만 본 사람은 아마 에고이스트를 두둔할거야. 왜냐면 사람을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거든

아까도 말했지만 목격자가 있어도 상황날조를 하는데 몰입까지 하니까 사실성까지 들어가면서 미쳐날뛰는 사람만 이상한 사람되는 결과가 나와

결국 나르시스트는 우울증을 만든다면 에고이스트는 울화병을 만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음.

 

나르랑 에고랑 비슷한과 다른 느낌이라 문득 생각나서 후기 적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28 00:05 7,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8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222 그외 단발로 스타일 변신할 때 기왕이면 하는 머리카락 기부 후기 1 20:14 23
182221 음식 누룽지팝 매콤한맛 후기 20:08 31
182220 음식 연세우유 우베 생크림빵 후기 18:44 259
182219 음식 불닭냉면 만들어먹은 후기 6 18:20 353
182218 음식 앵그리마제구리 만들어먹어본 후기 3 18:06 260
182217 음식 영종도 선녀풍 후기 10 18:06 475
182216 음식 대구 중앙떡볶이 먹은 후기 16 17:04 619
182215 그외 내가 하고 있는 후원 후기들 6 16:36 525
182214 음식 이튼매스 만들어 먹은 후기 4 14:35 866
182213 그외 위고비 8개월 넘은 후기 14 14:29 1,080
182212 그외 국내아동결연으로 후원하고 있는 중기 16 12:23 892
182211 음식 샤오커오라 사탕 먹어본 후기 32 12:00 1,396
182210 그외 주짓수 3개월 배워본 초기 4 11:35 513
182209 음식 창억떡 호박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딸기 설기 후기 12 11:18 997
182208 음식 셀렉스 프로핏 바나나맛 후기 4 11:13 308
182207 음식 컴포즈 신메뉴 솔티드 쿨리치 후기 4 09:16 805
182206 그외 ㅋㅍ 와우카드 사용하는 덬들의 후기를 바라는 중기 44 08:39 1,854
182205 음식 농협풍산김치 어린이백김치 후기 13 05.12 1,537
182204 그외 꿈의집 흔들다리 미션 첨으로 유일한 승자 된 후기 11 05.12 1,337
182203 그외 구립도서관 전자도서관 이용 중기 4 05.12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