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마켓에서 중재해줘서 환불받기로 했음
단순환불은 판매자가 하는데 불량환불은 제조사가 한다고해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거든
근데 일단 그렇다치더라도 제조사가 연락을 안받는데 이걸 뭐 어떻게 해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그냥 지마켓 고객센터에 상황말해주고 했더니 제조사에서 연락와서 기사보냈고
기사가 보더니 냉매가스가 샜다고 환불로 하겠냐고 해서 환불선택했음
다만 아직도 왜 할부가 계속 나가는데 카드취소가 아니라 계좌로 현금지급하는건지는 이해가 안간다만 뭐 어쨌든 환불받으면 되었지.
환불신청한뒤 입금되야하고 기계수거해가야하니 아직 가야할길은 멀어보이긴 한다만 쩝.
솔직히 원룸이라서 lg거까지 필요한가 싶어서 적당한 중소기업으로 사려했는데
lg거 사라는 말에 그냥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시원하게 질렀다.
환불안되는 줄 알고 생돈 십오만원 날라가는구나 했는데 아닌게 어디야
그냥 삽십오만원 내고 평안을 찾기로 했음. 올해 습도 미쳤다고 하기도 하고 마침 제습기 할인행사하길래 겸사겸사
암튼 이번 일의 교훈은 살때 제품 후기만이 아니라 as후기도 보고 사야겠다는 거였어.
초기교환환불시 제품하자확인서를 제조사as통해서 받아야한다는데 고객센터에서 연락을 안 받으면 그걸 어떻게 진행하겠어
하기야 lg 삼성 쓰는 이유가 as였지 싶으면서도 위니아면 아주 못들어본 회사도 아니었는데 이렇구나 싶어서 약간 현타왔다.
그럼 이만. 다음엔 lg 제습기의 후기로 돌아오겠음
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