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온라인 구매임.
SS기준 3~6만원대에서 사계절 차렵이불 구매 가능한 브랜드고(극세사거나, 사이즈 커지면 더 비싸짐 당연함)
너무 싸지 않지만, 너무 비싸지도 않은(돈이 많다면 나도 알레르망이나 호텔침구로 떡칠하지라는 생각이 있음) 브랜드라서 구매해봤어.
세사온라인은 세사리빙 온라인 브랜드? 하위브랜드인지는 모르겠음! 파르페 알레르망은 알레르망 하위 브랜드, 마틸라는 그냥 예뻐서 구매해봄.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은 차렵이불이긴 한데, 겉이 차갑게 서걱서걱 미끌미끌한 재질이야. 내가 비염이 있어서 일반적인 면으로 된 이불은 보풀날려서 힘들고, 호텔 이불은 원래도 안 좋아해서(너무 차가웡) 세 브랜드에서 각각 한 번씩 알러지케어 이불을 사봤어
만족도는 높음>>>>낮음 순으로, 세사>>파르페>>>>마틸라였어.
마틸라는 겨울용으로 된 알러지케어 이불을 샀는데, 푸근하고 두껍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미끄덩거리는 재질이 아니라 좀 폭닥하고 가슬한 천느낌이라서 차라리 침대 위에 토퍼처럼 쓰는게 더 나았고,
파르페는 셋 중 처음 사본건데 무난무난하니 사각사각 매끄럽고 덮으면 따땃하긴 한데 세사가 비슷한데 더 질이 좋아서 2번이고,
세사는 사각사각하고 미끌미끌하고 덮으면 포근하니 따닷하고, 먼지도 적게 나는 편이야. 셋 중 가장 비싸서 그런가?(마틸라랑 파르페는 가격이 엇비슷함) 질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부모님 이불로 세사 극세사 이불(나는 사계절)도 사드렸는데, 극세사도 몸에 덮는 안쪽만 극세사처리고 겉면은 알러지케어처리라 먼지가 덜 나고, 도톰하니 좋더라고.
세탁은 내가 막 사는 편이라 처음에는 울세탁했는데 이젠 그냥 1~2주에 한 번씩 일반 캡슐세제 때려놓고 일반 세탁(40도)하고 탈수 최대로 하고 건조기 이불모드로 돌리고 있음. 이불 솜이 얇아지는 느낌은 있는데 막 사는 편이라 22
아, 세사가 좋긴 한데 디자인이 좀 다양하지 못해서 예쁜 이불 덮고싶은데 돈이 없다 하면 나는 파르페 갈 것 같아.
마틸라는 내가 주문한 제품은 딱히 배송이슈 없었는데 배송이 느리다는 얘기가 있고, 네이버스토어보다 자체 몰이 더 싸게 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