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후반 3세대 실비 있고(2018년 가입)
암 가족력이 많아서 암은 1억 좀 넘게 진단비 있고
그밖에 뇌심장 진단비도 3-5천인가 있어(여러개 들어서 토탈 얼만지 가물가물함)
3대 질병 관련 수술비도 기본적으로 있음
10년전쯤 보험 정비할때는 그냥 진단비 위주로만 들자 생각해서
수술비나 입원비 관련 담보는 다 뺐거든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실비 갱신될 생각하니
수술비나 입원비 보장도 따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그래서 새로 들까 하고 찾아봐도 그때마다 수술이력이랑 (아직 5년 안됨)
자꾸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다니고 그랬던걸로 심사조차 안해주더라고
들고싶으면 3개월 이내 치료이력이 없어야 한다나 뭐라나...
근데 이번에 뭐 어쩌다 광고로 상담받아본 보험사에서는
최근 고지사항 다 얘기했는데 가입 가능하다고 심사까지 다 통과받은거야
(연초에 병원다닌거랑 건강검진에서 나온거까지 고지 다함)
담보가 뭐 엄청 좋은건 아닌거 같긴 해도
일단 심사도 통과했으니 이거라도 들을까 싶기도 한데...
이런 상황에서 위 보장내역 정도의 보험 드는거 추천하는지
어떤지 의견을 좀 구하고 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