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처음에 자기 아이 일일이 케어 안해준다고 클레임 받았을때 내가 죄송하다고 안해서 그런가
진짜 온갖트집을 한시간동안 잡아서 그거 다 일일이 설명해주니까 마지막엔 자기애한테 준 프린트 줄간격가지고도 트집잡아서 불편하면 두줄씩 써도 된다니까. 하! 이러더니 전화 끊음 이후로는 사사건건 전화해서 학원에 클레임, 내 험담을 관리자들에게 하는 상황이야
담임한테 전화하라고 하라고 행정팀에 이야기해서 전화하면 자기 애가 모른다고 한거 체크안해줬다고 '날로 먹는다' '더 높은 반도 그렇게 가르치냐' 라고 소리지르고 (누가봐도 지 애가 숙제 빨리 끝내려고 딕테이션 빈칸 날린거임) 언젠가는 상담에서 자기애랑 여행간다고 학원 시험 일자를 변경해달라고 해서,
그럼 다른날에 조금 일찍와서 보게하겠다했더니 그날은 또 다른 영역 시험날 아니냐 동시에 못한다 우리애가 힘들다 그래서
겨우겨우 마감날에 보게해주겠다했는데 그날엔 병결시키고 성적입력마감된이후에 등원시켜서 애가 시험보겠다고 나한테 한거 내가 이미 마감되었다고 하니까
강사 교체해달라고 없는사실 말하면서 민원
너무 화나서 학원에는 이제 나 그 엄마 관련해서 말도안되는 헛소리 듣고 싶지않고 그 엄마 계속 그러면 여길 그만두는걸 넘어서 내가 그엄마 고소할거다라고 말한 상황이야
얘가 여길 다닌지 몇개월 채 되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발작버튼이 눌린건지 정말 오래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그여자가 처음 온갖트집잡을때 느낌이 이여자 기싸움거는것 같다 어떻게든 미안하다고 말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다 생각했는데 안져줘서 그런가 하.. 정말...
쉬는 시간에 법률상담 톡으로 남겨놧는데 모욕죄나 명예훼손으로 해볼수는 있대 그러면 학원을 그만둘 각오로 해야하는거라 큰 결심이 필요할 것 같은데 나도 이 사람이 나한테 왜 이렇게 하는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이라 답답하니까 그냥 질러볼까 싶기도하고 고민이네 진짜 이바닥에서 10년 일했는데 이제껏 내가 너무 좋은 어머님들을 만났던 건지 나에게 닥치지 않았던 불운이 모여서 이 또라이를 내게 인도했는지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