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질문이 있어..!!!
기저귀 일찍 뗄 마음이 없었어서 배변훈련 안하다가 어린이집에서 변기에 쉬야 응가 다 했다고 하길래 변기 들였어.29개월이고, 집에선 팬티 입혀두면 쉬야는 실수하지 않아. 먼저 변기 찾아 달려가진 않더라도 한두시간에 한번씩 물어보면 본인이 요의 있을 땐 변기로 가서 앉아서 쉬하더라고.
1. 이런 정도면 어린이집에도 팬티 입혀서 보내도 되는건가?
그리고 문제는.. 응가를 변기에 하려고 하지 않아.
팬티 입고 있다가 응가 마려우면 “응가가 나올 것 같아요. 기저귀로 갈아입을래요. 변기에 응가가 묻을 것 같아서요.” 라고 말하거든.
변기에 묻어도 되니 변기 가서 해보자고 하면 기저귀로 입을 때까지 참을 줄도 앎..;; 결국 변기에 안하고, 응가하고 나면 어기적어기적 하면서 기저귀 벗을 때도 다리에 묻을까봐 싫어해;;;
2. 이런 심리적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주면 될까?
마지막으로 얼핏 듣기에.. 밤잠 자고 아침에 봤을 때 기저귀가 젖지 않아야 밤에도 팬티 입힐 준비가 된거라는데 맞아?
지금은 어느 날은 빵빵하고 어느 날은 말라있거나 아주 가벼운 정도야.
들쑥날쑥 해서 시도해보기 무섭네ㅋㅋ
3. 자기전에 쉬야시키고, 자는 중간에 살짝 깨워 변기에 앉혀서 쉬야시켜도 돼? 언제가 되면 정말로 푹 재워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