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과체중의 마운자로 중기
2,559 15
2026.04.07 02:34
2,559 15
먼저 나의 스펙은 키 172에 72키로였고

인바디 측정시 과체중에 체지방률이 36나왔어


먼저 시작한 계기는 살도 살이지만 식욕이 문제였음

점심은 평범하게 먹는데 저녁시간이 일때문에 늦어서 밤에 식욕이 폭발해버림

처음에는 먹는 양이 불닭 큰컵라면 하나에 허니콤보 윙봉7조각정도 였다가

어느덧 불닭 봉지라면에 허니콤보 반마리 그리고 술(맥주는 큰거 3캔 또는 와인 반병 또는 하이볼 4잔) 


특히나 술을 마시면 식욕이 폭발해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등을 계속해서 먹다보니 3시간정도 먹고있음


먹는건 한상 저렇게 먹는건 아니지만 술을 일주일에 4-5일 마시는데 이것도 저만큼 마시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이고 나머지는 맥주 한캔이나 하이볼 두잔이나 와인 2잔 정도는 마심


이정도 마시면 알콜 중독인걸 인지하면서도 못 참음

근데 살까지 찌면서 더 스트레스 받음 그러면서도 계속 반복


과체중으로는 마운자로 처방이 안된다고 해서 처음엔 정신과라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운자로 처방을 계속 찾아보니 정상체중이여도 처방해준다는 곳을 찾아서 감 

일주일정도 고민했고, 부작용은 찾아봄


1월부터 2.5 4주 맞기 시작.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먹고싶은 욕구가 안생김

근데 배가 불러서 못 먹겠다는 아니고 그냥 배가 안고프다 정도였음

그래도 기초대사량만큼은 먹어야한다고해서 

점심에는 평소 먹는 양의 1/2에서 2/3정도만 먹음

그리고 그래도 양이 줄고, 내가 돈까지 내면서 주사를 맞는다는 생각에 점심 저녁에 영양가 없는걸 먹지 않음

나는 원래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먹는데 라면이 너무 영양가가 없어서 한끼로 먹기 아까워 라면도 안먹음

물론 술도 안마심(그닥 땡기지도 않고, 주사 맞고 있어서 마시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계란처럼 오히려 단백질을 잘 찾아 먹으려고 노력함


오히려 마운자로 시작하고 신경써서 먹기시작함 


1월 3주동안 거의 6키로가 빠졌고, 나머지 1주일동안은 유지만 됨

2월에는 증량해서 5로 처방 받아서 식단은 그대로 유지해서 2월말에 5키로정도 빠지면서 60.x키로가 됨


3월에는 단약을 위해 2주 간격으로 5를 처방받아서 현재 맞고 있는중이고 몸무게는 59.5~60.8을 왔다갔다 함


부작용으로는 많이들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는데 그런건 없었고 구토증상도 거의 없었음 공복이 길어지면 구토감이 있는데 3달동안 2번 있었음


그래도 담낭염 공포가 있어서 이정도면 되겠다싶어서 단약을 결심함


근데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부작용만 없으면 평생 맞고싶음

완전 단약 후에 유지 잘 해보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40 00:05 8,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0,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5,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617 그외 메인보드 고장난 핸드폰 갤러리 복구업체 추천받고 싶은 중기 21:52 3
181616 그외 엄마랑 갈 여행지 골라줬으면 하는 중기 3 21:05 93
181615 그외 우울증 해결방법 후기 5 20:10 267
181614 그외 심리상담소 완전 잘못 고른 것 같은 후기 4 19:16 367
181613 그외 학교에서 2주어학연수 보내주는데 강아지가 아파서 고민인 초기 15 18:54 516
181612 그외 완벽주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고민중인 초기 13 17:41 590
181611 그외 귀에서 뚝 소리나는 중기 12 15:50 523
181610 그외 adhd 있는 덬 혹시 쇼핑충동 괜찮은지 궁금한 후기 3 15:46 224
181609 그외 이런 상황에서 내가 집에 따로 생활비를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데... 15 14:42 1,180
181608 그외 여드름+염증피부 개선방법을 못찾은 중기 한의원이 답일까 22 13:47 603
181607 그외 우울증으로 병원다니면서 도움받고 있는 후기 2 13:28 195
181606 그외 워킹맘 이번주 너무 바쁘고 정신 없고 부담스러운 중기 22 13:20 1,220
181605 그외 한쪽이 맨날 혼나서 불쌍한데 혼내는쪽이 맨날 뒤치닥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후기 7 12:57 834
181604 그외 왜 댓글로 본인의 생각이 아닌 AI 답변을 긁어오는건지 궁금한 후기 78 11:34 2,204
181603 그외 당뇨,고혈압,고지혈 있는 덬의 관리 후기 (2월 당화혈 8.4>4월 당화혈 5.8) 11 11:28 640
181602 그외 결혼 후 더 외로운 초기 26 10:00 2,689
181601 그외 살면서 제일 말랐을 때가 59kg인 후기 7 09:44 1,095
181600 그외 가족행사 있는데 이럴경우 참석하는게 맞는지 안하는게 나은지 모르겠는 초기 8 08:37 894
181599 그외 남친이랑 잘 때 서로 온도가 안맞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후기ㅠㅠ 30 08:31 1,963
181598 그외 네일아트 실기 자격증 따는데 어느정도 걸릴까? 1 04:33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