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인생처음 아기를 남편이랑 둘이 키우는 후기
2,342 11
2026.04.01 11:12
2,342 11
제목쓰면거

엥 사실 이게 틀린말은 아닌데? 생각했어 ㅎㅎㅎ

하이루 나야

귀한아기 귀하게 기다리다가 3월에 낳은!


조리원갔다가집에 오고 산후도우미 이모 모셨는데... 보내드렸어

이유는 이틀차에 아이안고 졸으셔서

오전에는 다행이도 내가 집에 있어서 인기척이라도 냈고

오후에는 병원때문에 외출했다가 캠으로 또 조시는것 보고 집에 달려왔는데 내가 오고나서도 조시더라... 

뭐 집이어쩌구 살림이어쩍 본인자녀어쩌구 본인사돈댁어쩌구는 사실 다 흘려들으면되는데 안전은 ㅜㅜ 도저히...


남의 아이들 십년넘게 가르치먄서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를 들어만 봤지

내가 말할줄은 몰랐는데 진짜 나도남편도 눈뒤집어지고 바로 계약해지했어


아기를 키워본 적도 없고

일하다가 휴직열흘만에 낳고 아기공부는 책한권도 못읽었지만

그래도 우리엄빠 시절 생각하면서 남의손에 맡기고 불안해하느니 나랑 남편이 해보자싶어서 시작한지 2주차야!

남편이 칼퇴하고 열두시한시까지는 육아하고 나를 푹 재워줘서 어찌저찌 해나가고는 있어

앞으로 남은 남편 출산휴가 시작일만 기다리는중 히히


아기태어나자마자 나도아프고 이모님도 그래서 넘 속상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키워보랴고 다시금 글쓰며 다짐해본다!

다들 점심 맛있게먹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44 04.22 24,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5,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930 그외 로지텍 마우스 휠 고장났는데 허무하게 고친 후기 2 17:19 16
181929 그외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꾼후기 4 17:16 45
181928 그외 (안후기) 후기글의 기준을 어케 봐야할까 58 16:38 600
181927 음식 내 기준 편의점 커피 중 제일 맛있는 커피 후기 (드립커피 좋아하는 덬들 컴온) 2 16:34 151
181926 그외 신카 카드 굴레 벗어나고 있는 중기 12 16:24 355
181925 그외 나도 한 번 올려보는 영화 팜플렛 수집 후기 5 16:19 175
181924 그외 스타벅스 카드 모았던 후기 5 16:18 260
181923 그외 은평구 근무 반올림 10년차의 빵집, 카페 추천하는 후기 (사진x) 4 16:10 145
181922 그외 애플워치로 한달간 수면측정 해 본 후기 6 15:55 298
181921 음식 모모스커피 특이한 (?) 원두 먹어본 후기 8 15:30 413
181920 그외 (후기글은 아니고) 후기방 카테 몇 개 추가해달라고 건의해보는 건 어때? 18 15:23 909
181919 그외 오직 코스트코만 조지는 사람의 화장품 후기..? 11 15:21 552
181918 그외 폴댄스 4년차 후기 20 15:14 439
181917 그외 컵홀더만 보면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가는 컵홀더수집 후기 48 14:48 1,102
181916 그외 편두통 치료 중기 14 14:46 315
181915 그외 도로주행 연습 중 교통사고 난 후기 10 14:26 838
181914 음식 보난자커피 서울라떼 후기 7 14:25 484
181913 그외 고급주택 사무실에서 일한 후기 20 14:19 1,224
181912 그외 PT로 10kg 빼고 1년 넘게 유지하다 도루묵 된 후기 5 13:58 858
181911 그외 마라톤 핫플 근처에 사는 후기 3 13:39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