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3,336 23
2026.03.20 17:42
3,336 23
아이가 초5인데 평소 잘 놀던 친구무리가 있음 애가 학원 갔다오고 가방 집에 두고 온다고 했나봐 다녀오는 김에 간식있음 들고 오겠다했대 근데 집에 간식이 없어서 맨손으로 나갔더니 간식 없다고 뭐라도 갖고 오라했나봐 (이때까지 내가 일 끝나고 집 가는 길이라 전화로만 들은 상황임) 집에 딱 도착하니까 애가 울먹이고 있길래 왜그런가 들어 봤더니 간식 없어서 계속 뭐라하는 상황에 애가 기분 나빠져서 그냥 간다하고 집 왔다함 근데 카톡으로 계속 니가 기대하게 만들고선 왜 아무말 없이 가냐 이런식의 카톡이 단톡방 전체를 메꿈 그러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왜 그냥 가누? 기다리게 만들었으면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누? 기대하게 만들고 가는 거냐 미친 씨발아? 이러길래 나도 열받아서 그냥 전화 받고 상황 전달 하고 서로 기분 안 좋은 상황 같은데 각자 얘기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봐라 하고 다시 전화 애한테 건내고 난 옷갈아 입으러 옴

스스로 하게끔 했어야 한단 생각드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손만 움찔대다가 욕 들리길래 나도 홧김에 한 행동인데 뒷말 나올까봐 걱정 돼ㅠ아 내가 왜그랫지ㅠ 애한테도 다음부턴 절대 뭐 갖고 간단 얘기 하지 말라고 했어 ..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2 04.22 35,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1,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980 음식 철가방 짬뽕 밀키트 먹어본 후기! 3 15:01 70
181979 음식 뽀글이 먹고싶어서 산 알리템 후기 2 15:01 101
181978 그외 보석십자수 후기 1 15:00 88
181977 음식 망원동 주민의 망원 카페 후기 3 14:47 157
181976 그외 도수치료 1회 받은 초기 3 14:36 101
181975 음식 전라도 장례식장 홍어 포함 음식이 모두 맛있었던 후기 7 14:07 346
181974 그외 위고비 1년하고 13키로 뺀 후기 4 14:04 401
181973 그외 운동 악기 등 온갖 취미 찍먹해본 후기 1 14:04 120
181972 그외 피부과가서 400태운 후기 샤갈 2 13:54 376
181971 음식 귀차니즘이 샌드위치 만들어본 후기 6 13:45 345
181970 그외 12년 동안 안드로이드폰만 쓰다가 처음으로 아이폰 써본 후기 1 13:34 120
181969 음식 회사에서 티팟 사서 차 마시는 초기 13 12:55 758
181968 그외 당뇨 전단계도 평생 조심해야할 것 같은 후기 12 12:25 784
181967 음식 메가커피 카푸치노 후기... 2 12:23 156
181966 그외 실용음악학원(기타, 베이스) 다닌 후기+악기 독학 비추하는 후기 4 12:15 232
181965 음식 메가커피 컵치킨 & 저당꿀배 야구르트 & 버터떡 후기 6 12:09 410
181964 그외 워터픽 써 본 후기 11 11:46 462
181963 그외 뜨개쿠션 엄청 잘쓰는 후기 6 11:44 696
181962 그외 성인태권도 반년차 후기 19 11:14 648
181961 그외 갑자기 암환자 가족의 보호자가 된 초기 27 10:5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