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3,345 23
2026.03.20 17:42
3,345 23
아이가 초5인데 평소 잘 놀던 친구무리가 있음 애가 학원 갔다오고 가방 집에 두고 온다고 했나봐 다녀오는 김에 간식있음 들고 오겠다했대 근데 집에 간식이 없어서 맨손으로 나갔더니 간식 없다고 뭐라도 갖고 오라했나봐 (이때까지 내가 일 끝나고 집 가는 길이라 전화로만 들은 상황임) 집에 딱 도착하니까 애가 울먹이고 있길래 왜그런가 들어 봤더니 간식 없어서 계속 뭐라하는 상황에 애가 기분 나빠져서 그냥 간다하고 집 왔다함 근데 카톡으로 계속 니가 기대하게 만들고선 왜 아무말 없이 가냐 이런식의 카톡이 단톡방 전체를 메꿈 그러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왜 그냥 가누? 기다리게 만들었으면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누? 기대하게 만들고 가는 거냐 미친 씨발아? 이러길래 나도 열받아서 그냥 전화 받고 상황 전달 하고 서로 기분 안 좋은 상황 같은데 각자 얘기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봐라 하고 다시 전화 애한테 건내고 난 옷갈아 입으러 옴

스스로 하게끔 했어야 한단 생각드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손만 움찔대다가 욕 들리길래 나도 홧김에 한 행동인데 뒷말 나올까봐 걱정 돼ㅠ아 내가 왜그랫지ㅠ 애한테도 다음부턴 절대 뭐 갖고 간단 얘기 하지 말라고 했어 ..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2 04.23 22,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454 그외 집에서 거미한테 간택받은 후기 18:20 43
155453 그외 별거 없는 올해부터 주식매매일지 쓰고 있는 후기 17:26 200
155452 그외 궁중문화축전 궁중새내기(궁중채화) 후기 6 17:19 265
155451 그외 땅콩빵 사러 갔다가 인형뽑기에 재산 탕진한 후기 9 16:49 468
155450 그외 맥스포스 겔 벌레 잡는 약 아파트 아파트 후기 - 사진 없잖아 걱정 말고 들어와 들어와 3 16:35 171
155449 그외 양평 산나물 축제 다녀온 후기 11 16:30 495
155448 그외 노스엣센스 쓰고 반팔 자유 획득한 후기 9 15:10 604
155447 그외 별거없는 중국인 회사에서 일한지 한달되는 중기 4 14:10 780
155446 그외 헤드폰 너무 잘 쓰고 다니는 후기 4 13:51 471
155445 그외 삼성 월렛 너무 좋은 후기 11 13:49 671
155444 그외 퇴마? 굿?하는 꿈을 꾼 후기 2 13:19 209
155443 그외 바르셀로나 가서 축구 직관 한 후기 4 12:12 340
155442 그외 헤드폰 하루 10시간 이상 써서 귓바퀴 다 짓물렀던 후기 16 11:39 1,430
155441 그외 장당 평균 1.0원 여름 옷 산 후기 6 11:37 1,205
155440 그외 리코 카메라 후기! 21 10:49 986
155439 그외 9988 이제야 알게 된 후기...왜 이제서야!! 6 10:11 1,311
155438 그외 스케치북 앱에서 그림 날려먹고 멘붕에 빠진 중기 32 03:43 1,444
155437 그외 새벽에 쓰는 크로스핏 2년차 후기 22 01:53 1,464
155436 그외 신규간호사로 일한지 2개월 지났는데 6키로 빠진 후기 5 00:31 1,272
155435 그외 얼떨결에 20kg 넘게 뺀 후기! 28 04.24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