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는데
자주는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정도 진상손님이 와
얼마전에 그런 손님 하나 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 내 멘탈 지키는게 우선으로 생각하고
큰 돈도 아니라서 그냥 돈 잃고
진상손님 끊어내면서 나름 빨리 끝냈어
당일 다음날까지 후유증으로
심장벌렁거리고 스트레스 너무 컸는데
그뒤로 점점 나아져서 괜찮아졌다 싶었거든
근데 지금 한 1~2주 정도 지났는데
문득문득 비슷한 단어만 생각해도
심장이 아픈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처음만큼 힘든건 아닌데
그냥 내 몸이 여전히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싶어..
진짜 진상은 사회 악이야 ㅠㅠ
언제쯤 이 후유증이 별일아닌듯 덤덤해질지 궁금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