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896 5
2026.03.14 20:33
896 5

1~2년전부터 뭐라도 해보려고(백수덬) 단기알바 식으로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운영요원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하필 안 좋은 기억이 자꾸 생각나

 

작년에 운영요원 알바하면서 단톡으로 보고하는 업무였는데 내가 길고 복잡하게 썼나봐 다른 알바가 날 데스크로 두 번이나 호출하더라

 

그러면서 뭐라했냐면 다그치는 식으로 이렇게 보내면 자기가 컴퓨터에 기록하기 힘들다는거야 오죽했으면 옆에 계셨던 차장이 그 알바에게 싸우지 말라고 했을 정도야

 

당시에는 그냥 죄송합니다하고 넘어갔고 다른 알바들이 하는 걸 보고 간략하게 보내니까 다행히 저런 일은 없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좋게 말해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같은 곳에서 운영요원 알바로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일이 다시 생각나더라 다행히 업무는 달라서 엮이는 일은 없었지만...

 

저 때 부드럽게 말하면 안되냐는 한마디라도 했어야 했나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이는 상대가 한참 어렸는데 최근에 봤을 때는 아무런 일도 없었지만 속으로는 같이 일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이런 얘기하기가 부끄럽고 쪽팔린데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 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99 00:06 4,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977 그외 새벽에 집주변 걸으면서 처울다가 무서워서 튄 후기 11:03 69
181976 그외 포션커피 구매 후 2년이상 묵히고 먹은 후기 2 10:48 101
181975 그외 퇴사하고 문과 일반대학원 유학 온 초기 1 10:44 84
181974 그외 열심히 살고자 하는 중기 10:25 164
181973 그외 맛집 블로그 2달째 키우고 있는 중기 9 09:19 571
181972 그외 온다 리프팅+인모드 이중턱 시술 후기 10 08:47 352
181971 음식 맘스터치 매직풍 치킨 후기 13 07:38 755
181970 그외 챗지피티한테 내 혈액형 엠벼 별자리 추측해보라고 시킨 후기 4 07:31 367
181969 음식 갓비움 먹고 약 10시간이 흐른 후기 14 06:35 787
181968 그외 집꾸하고 살았던 후기 (글 많음 사진 많음 별거 없음) 36 02:31 1,567
181967 그외 미래내일일경험 인턴형 일주일 다닌 후기 4 04.28 630
181966 그외 오배송 받고 소보원까지 가서 협상결렬된 후기 14 04.28 1,399
181965 음식 핫게에서 예전에 봤던 평택 포승 초리판 가게 다녀온 후기 20 04.28 1,396
181964 그외 외이도염 걸려서 메인 이어폰을 골전도 이어폰으로 바꿔본 후기 6 04.28 622
181963 그외 셋로그 며칠해본 후기ㅋㅋ 13 04.28 1,882
181962 그외 산책 후기 (오늘의 노을) 21 04.28 740
181961 음식 코스트코 새로 나온 후라이드 치킨 먹은 후기 9 04.28 1,219
181960 음식 10분전에 갓비움 먹은 후기 16 04.28 1,592
181959 그외 동시집 필사중인 중기 (힐링 취미 추천) 7 04.28 579
181958 그외 애교 필러 후기 (눈 사진 주의) 9 04.2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