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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사간 집앞에 혼술바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 혼술이 아니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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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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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맥주 마셔야지!!!!!! 하고 갔다가 문 열었다가  닫고 나옴 

내가 생각한 혼술은 혼자서 먹고 놀고 였는데 여기는 마주앉아서 놀면서 

자만추 추구하는 곳 이였다.....

내가 아는 혼술바는 이어폰 끼고 술마시면서 안주먹고

혼자서 드라마 한편 보고 나오는 느낌이였는데 

신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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