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 올스텐 밥솥: 미국 살때 내솥 코팅에 스크래치 생기고 하는게 너무 신경쓰였어서+식세기 못 돌리는거 싫어서 올스텐으로 삼. 설거지가 좀 귀찮긴 한데 밥하고 1시간쯤 불려놨다가 주걱으로 슥슥 긁어내고 식세기 돌림. 식세기 쓰는 집들은 강추야 ㄹㅇ
- lg 워시타워: 세탁24+건조20인데 킹사이즈 차렵이불 이불빨래 및 건조 가능해서 빨래방 갈 일이 없음. 패딩리프레시기능도 좋음. 오브제 아니라 오브제보다 20만원쯤 싸게 삼. 어차피 세탁실에 넣는데 오브제일 필요가 있나 싶었어..
- 위즈웰 오븐: 당근에서 13만원인가에 거의 새거같은거로 주워왔어 당근에 컨디션 좋은 오븐들 은근 올라오니까 오븐 싸게 사고싶은 덬들 당근 매복 추천함. 우리집은 집에서 스테이크를 한달에 한두번 구워먹는데 리버스시어링으로 먹기때문에 오븐이 필수야.. 리버스시어링으로 구우면 두께 3-4cm 짜리 고기도 집에서 미듐레어로 구울수 있습니다. 베이킹용으로도 가끔 쓰는데 무난함
- 로보락 s6: 4년 넘게 우리집에서 착취당해서 좀 멍청해지긴했는데 똑똑할땐 정말 좋았음. 코드제로 터보 모드로 전체 돌린 담에 몇시간 뒤에 돌아가도 먼지가 은근 차는걸 보면 사람이 대청소하지 않는 이상 잘 안 건드리게되는 곳도 로보락이 좀 청소해주는거같아. 이거로 존버하다가 아기 생기면 로보락 최신모델로 바꿀듯
- 에스프레소 전자동머신: 미국 살때 지인이 싸게 넘겨준거 한국에 들고와서 변압기 물려서 쓰는 중인데 커피마시러 나가기 귀찮을때 배달 안 하고 걍 집에서 마실수 있어서 좋음. 원두는 코스트코에서 폴바셋 벌크로 마시면 1kg 3만원대로 가능하고 적당한 맛이더라고. 하겐다즈 바닐라나 엑설런트 사놓고 아포가토 해먹어도 꿀맛이고, 집에 핸드믹서 있으면 생크림 사다가 휘핑 쳐서 아인슈페너 해먹어도 됨. 하루에 커피1잔이상 마시는 사람인데 커피 맛에 아주 민감하지 않다면 추천해 (커피 맛에 민감하면 전자동에 만족하지 못하더라고 보통)
- 키친플라워 에어프라이어: 바스켓형 5리터짜린데 에어프라이어 치고 꽤 조용해(이 에어프라이어가 3대째) 친정 사줬다가 조용해서 우리집도 이거로 바꿈
- jmw드라이어: 가슴 아래까지오는 긴머리라 머리 말리는걸 ㅈㄴ귀찮아하는편 ㅎ 평소에는 그냥저냥 쓰는데 어디 여행가서 다른 드라이어 쓰면 역체감이 심함 집 드라이어가 그리워짐
- 식세기: lg 중간급 정도로 샀는데 다 괜찮은데 프라이팬거치대 있는거로 샀어야했나 좀 후회중.... 14인용 3단 식세기인데 맨 위층에 수저랑 조리도구 놓는거 너무편함 미국집 식세기는 이런게 없었어서 ㅠㅠㅠ 근데 난 두번째 층 높이조절되는걸 산지 1년 넘어서 알았어ㅋㅋㅋㅋㅋ 가끔 큰 접시 돌릴때마다 2층 높이 바꿔서 돌려줌 혹시라도 나처럼 몰랐던 덬들이 있다면 알아가길 바래...
원래 그릇이랑 이런거도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가전만 일단 써봤어!! 덬들의 추천템도 환영함
결혼하고 미국서 신혼생활 좀 하고 한국 들어옴 그래서 양국 제품이 섞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