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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빈혈 체질의 지금까지 먹어본 철분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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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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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 긴편+생리양 많음 체질로 생리 처음 시작한 청소년기부터 지금까지 철분제 안챙겨 먹으면 갑자기 빈혈 증상 일어날때가 많아서 빈혈 예방 목적으로 생리기간 꾸준히 철분제를 챙겨먹어왔음 

이제 챙겨먹은지 10년도 훨씬 넘은듯? 근데 평소에는 먹을 필요 없고 딱 생리기간 양 많은 날 3~4일정도만 챙겨 먹으면 문제없어서 약 소모량이 많은 편은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은 덜한 편이고, 한달마다 단기로 먹는거다보니 완전 장기복용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임산부 덬, 심한 빈혈인들은 나랑 안맞을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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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훼리너프

제일 오래 복용한 알약형태 철분제. 먹어본 덬들 많을듯ㅇㅇ 휴대하기 좋음+먹기 편해서 특히 학생일때 제일 오래 먹긴했는데 캡슐형의 문제로 변비, 흡수느림 이슈가 있어서 내가 직접 약 알아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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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가

중간에 아이허브에서 시킨 솔가 철분제도 먹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캡슐형이라 변비이슈 있었음. 해외 캡슐형 철분제들이 양도 많고 가성비는 따라갈수가 없긴함 근데 알약형은 뭘 먹어도 다 비슷하게 느껴지고 비슷하게 변비, 철분제 먹으면 오는 특유의 까맣게 변굳음 현상...이 와서 액상형으로 갈아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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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볼그레

난 액상 파우치 형으로 먹었는데 캡슐형도 있고 형태가 다양함. 가격 저렴하고(30개 2만), 휴대하기 좋고, 액상형이라 변비 덜하고 등등 여러 이유로 1 다음으로 오래 먹었는데 문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난 항상 약을 남대문~종로약국에서 쟁여오는데 어느 시점부터 약국에 재입고가 안됨 단종된건지...? 그래서 어쩔수없이 딴 약으로 갈아타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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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훼마틴 에이 시럽

볼그레 대체품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약국에서 줬던 약. 찾아보니 볼그레랑 철아세틸트렌스페린이라고 성분이 비슷한가봄. 괜찮긴 했는데 문제는 볼그레에 비해 가격이 꽤 올라서(30개 4만 9천)이러면 비슷한 가격대의 철분제가 많아지는데 굳이 이 약으로 정착할 필요를 못느낌+용기가 위 사진과 같이 유리용기 옆을 똑 따서 먹는 형식이라 휴대하기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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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팜스 슈퍼펨철G

이건 집 근처 약국에서 낱개로 팔길래 처음 먹어봤던건데 너무 좋아서 후술할 엄청난 단점에도 불구하고 한박스를 사먹었었음. 헴철이라 일반 철분제보다 흡수율이 높고 위장장애가 덜하다고함. 맛도 철분제 특유의 떫은맛 덜한 약간 포도맛 나는 시럽 같았고, 변비나 철분제 먹으면 생기는 변이 검게 굳어서 딱딱해지는 현상 거의 없었고 스틱 파우치 형이라 휴대 쉽고 여러모로 지금까지 먹은 철분제중에 제일 좋았음

근데 왜 정착을 못했냐? 당연히 가격때문임... 30개 기준 볼그레가 2만원 훼마틴이 4만 9천원이었는데 이건 9만원임 심지어 원덬이 산 이후 가격이 또 올랐다는 얘기를 들음 너 무 무 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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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타몬플러스액

요즘 먹고있는거. 남대문 약국 기준 30개 2만 5천. 위를 꾹 눌러서 산제 액제 흔들어 섞어 먹는 병 형태인데 휴대 편하고 속쓰림 없고 맛도 무난하고 이건 체감은 못하는 부분이긴 한데 엽산 포함되어있어서 성분도 좋다고 함

근데 뭔가 양이 적다 싶더니 위 약들은 하루 권장량 1개인데 이건 2개임. 나는 어차피 생리기간에만 보충제 개념으로 먹는거라 그냥 응 하루하나먹어줄게~하고있는데 권장량을 지켜야 하는 사람 기준으로는 가격이 두배가 되고(이러면 훼마틴이랑 거의 비슷한 가격이 되는)2회 따로 챙겨먹어야한다는 귀찮음이 있을듯


결론적으로

가격 싼거 먹고싶음 변비오든말든 ㄱㅊ 강철위장임->솔가

난 존나 부잔데 속편하고 맛좋은거 먹을래->팜스 슈퍼헴철g

하루 2번 챙겨먹어도 괜찮음 엽산들어간거 먹고싶음->산타몬


그리고 원덬의 진짜 결론은

볼그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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