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업무가 버거운 것 뿐이 아니라
그냥 내가 번아웃이 온거같음
예전 회사 다니면서 조금씩 갈려왔는데(그래도 이땐 멘탈은 ㄱㅊ)
작년 하반기부터 개인적이든 업무적이든 일이 생길때마다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ㅈㄴ받다보니(좀 심햇음;;)
이제는 좀 잔잔하다가도 일 한번 생기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음ㄹㅇ
머리를 쓰는 직업이긴한데 개인적으로도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보니 머리 터질거같음ㄹㅇ
이 직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잇는지에 대한 의문도 강렬하게 드는 시점이기도 하고....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그냥 힘든데 우리 팀장님한테 말이라도 해놔야하나 싶음
내가 원래 힘들어도 말 안하는 타입인데,,, 존나 인생이 코너에 몰린 느낌임
"사실 말해도 어쩌라고 하는거 아닐까/다들 바빠서 나 도와줄 사람이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왓는데
이제는 다 모르겟고 끙끙 앓지말고 일단 말이라도 해보자라는 느낌이긴혀
그와중에 어제 또 개인적인 일이 터져서 미티겟듬ㅅㅂ
제미나이 지피티로 상담 뒤지게 돌리는데 내 마음이 안정화되는건 다른 문제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