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바쁜 배우자 둔 덬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후기
2,610 30
2026.02.28 19:02
2,610 30

 

남편이 항상은 아니고 특정시기에 1~2개월씩 바빠

새벽 서너시에 퇴근하고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며칠씩 함 이땐 주말도 없이 출근해

 

당연히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건 내가 아니라 남편인거 알고있음

그치만 나는 계속 혼자 집에있으니까 너무 외로움..ㅠㅠ 애도 없고 반려동물도 안키워

 

운동하고 취미생활도 있지만 매시간을 빼곡히 채우는건 아니잖아 

저녁약속도 매일잡을수도 없고 (내향형이기도 하고 친구가 그만큼 많지도 않음 ㅋㅋ)

매일 혼자 저녁먹고 주말도 혼자보내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까 나도 우울해져...

몇주정도 되니까 이제 내 출근이 반가울 지경임 퇴근하고 집에오면 계속 혼자라서

 

남편한테 티는 못냄 왜냐면 진짜 개고생하고 힘든건 그사람이기 때문에

애초에 물리적으로 얼굴을 볼수도 없음... 아침에 출근할 때 잠깐 보는게 전부야

 

이런 덬들은 어떻게 일상 보내는지 그냥 사소하게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답답하고 우울해서 털어놔봄 ㅠㅠ 이번달에 넷플릭스만 혼자 100시간은 본거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6,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6 그외 공무원 신규들어가면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는것도 옛날예긴지 궁금한 후기.. 7 15:06 170
181395 그외 청모 1인 예산 얼마로 잡는 게 좋을까 싶은 초기 2 14:36 163
181394 그외 자꾸 사고치는 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기 2 13:25 379
181393 그외 결혼할 때 5천 지원이면 많이 해주는 편이야? 39 12:54 999
181392 그외 머리숱이 정수리에 급격하게 없어져서 무서운 후기 4 12:31 172
181391 그외 요 아래 엄마 음식 스트레스 글 중기..ㅋㅋ 15 11:48 846
181390 그외 예술가적 기질은 있는데 재능은 없는것 같아 불안한 후기 29 10:05 1,059
181389 그외 명동에서 중국식 생선찜 먹은후기 8 09:52 844
181388 그외 탈모 주사 효과 있어? 7 09:37 288
181387 그외 나이먹어갈수록 pms가 정말 다양하게 특이하게 오는 후기 8 00:54 824
181386 그외 사위가 잘하는거에는 심드렁하고 못하는거에는 너무 티나게 좋아하는 엄마는 이유가 뭘까 21 03.01 2,256
181385 그외 일에 대한 책임감을 못가지겠는 중기(횡설수설주의) 6 03.01 991
181384 그외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이것 만은 꼭 해주고 싶다?! 라는 게 있을까? 38 03.01 1,568
181383 그외 유부들 하소연하는거 들어줄 필요 없다고 느낀 중기 27 03.01 3,297
181382 그외 부모님 간병인보험? 간병비보험? 뭘 들어야 할까 3 03.01 478
181381 그외 집 매매를 구민중인 초기 10 03.01 1,458
181380 그외 엄마가 계속 음식 보내주는게 미쳐버릴거 같은 초기 24 03.01 2,377
181379 그외 헤어지려는? 친구 잊는게 힘든 초기 3 03.01 925
181378 음식 스테인리스 전기압력밥솥 내솥 세척방법이 궁금한 후기(사진첨부 8 03.01 664
181377 그외 이런 상황에서 친구랑 멀어지고싶은게 당연한건지 궁금한 후기 10 03.01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