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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따지는걸 못해서 손해보면서 사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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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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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진짜 찐따같아

부당한일이 있어도 잘 못따지겠어

싸우는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야

그래서 상대가 잘못한게 있어도 모르는척하고 넘어가는데

그렇게 손해보면 너무 호구같아 

왜 이럴까 생각해 봤는데 내가 말싸움을 잘 못해서

문제제기하면 따져야할텐데 버벅거릴게 상상돼서 

그게 창피할거같아서 그런거같아 

이것때문에 회사일에도 지장가

거래처한테 요구하는것 사내에서 부당한일

넘겨받으면 항의하는것 등등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ㅜ

남들은 부당한일 당하면 화난다는데 난 어떻게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지 라는 생각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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