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모든게 괜찮은데 정년까지 일 못할거같아서 직장 그만둘지 고민인 후기
2,077 13
2026.02.24 21:25
2,077 13
일도 괜찮고 복지도 괜찮아. 육휴도 쓸수있고 연차도 사람들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원하는날에 쓸수있어. 물론 여름휴가도 있음. 급여도 그렇게 높지않지만 상여금 꼬박꼬박 나오니까 큰 불만은 없고. 일할때도 몸은 힘들지만 하기싫다거나 그만두고싶다 이런건 생각 해본적 없어. 일하면 재밌거든? 근데 문제는 내가 이 일을 정년때까지 할수있을까야. 나 이거 하나때문에 진짜 너무 고민돼


몸쓰는일이 많아서 나이 좀 들면 짤릴거같고 승진도 고인물이 많아서 누가 그만두지않는이상 못해. 내가 계속 막내야.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해도 정규직을 잘 안뽑는 직종이라 계속 계약직으로 떠돌아야해.(지금 여기는 정규직임)


이렇게 안전성이나 다른 부분에 계속 의문이 들다보니까 눈에 들어온게 공무원이야. 그래도 잘릴걱정은 없잖아.. 근데 만약에 진짜 힘들게 공부해서 공무원됬다고해도 급여 차이도 있을거고 복지부터해서 계속 이 직장이 생각날거같아. 여기서 받는 상여금으로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가끔 용돈도 드리고 하는데 그것도 못해드릴거같고..  이럴거면 여기다니는게 맞는데 60세까지 일할 수있을까싶고.. 요즘 이 생각만 하고있음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8 00:05 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8,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71 영화/드라마 피나 프리미어 상영 보고 온 후기 05.03 171
6570 영화/드라마 뒤늦게 살목지 영화 보고 온 후기(ㅅㅍㅅㅍ) 3 05.03 503
6569 영화/드라마 뒤늦게 왕과 사는 남자 본 후기 5 05.02 771
6568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왔는데 책이랑 조금 다르네 17 04.30 1,826
6567 영화/드라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보고 온 간단후기 스포없음 5 04.29 1,718
6566 영화/드라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후기 (스포 있음) 4 04.29 958
6565 영화/드라마 헤븐리 뽕뽑으려고 한달동안 열심히 벨드 본 후기 8 04.27 711
6564 영화/드라마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무료로 보고 온 후기 12 04.25 1,379
6563 영화/드라마 영상편집덬이 영화 '란 12.3' 보고 쓰는 후기 5 04.25 1,227
6562 영화/드라마 살목지 후기 2 04.24 851
6561 영화/드라마 영화 '내 이름은' 보고 온 후기 4 04.24 707
6560 영화/드라마 살목지 다시 보고싶은데 못 보겠는 후기(스토리에 대한 얘기도 포함됨) 2 04.23 1,440
6559 영화/드라마 힌드의 목소리 보고 온 후기 5 04.22 373
6558 영화/드라마 2006년작 궁 20여만에 다시 본 후기 4 04.22 484
6557 영화/드라마 넷플릭스 다큐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본 후기 6 04.22 574
6556 영화/드라마 미친존잼 허수아비 1,2화 후기 (스포있을수도) 6 04.22 747
6555 영화/드라마 디플에 증언들 재밌는 중기 1 04.22 277
6554 영화/드라마 쿠플에서 영화 파운더를 너무재밌게본 후기 7 04.22 466
6553 영화/드라마 퀸 락 몬트리올 후기 4 04.21 526
6552 영화/드라마 2년 전에 오로지 상견니 투어를 위해 대만에 갔다 온 후기 19 04.21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