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가족이니까 잘 못 느꼈는데 성인 이후로 다양한 사람과 가정을 보면서 너무 잘 느껴져... 울집이 좀 상식이 떨어지는 집이란 걸ㅠㅠ
몇 개만 말해보면 강아지 산책할 때 목줄 안하고 풀어놓고 싶어함. 근데 여긴 시골 아닌 도시고 오프리쉬 하지 말라는 현수막까지 붙어있음; 근데도 수시로 그래
카페가면 휴지 뭉텅이로 챙겨오고 대중교통에서 전화통화 오래동안 하고
지인들 앞에선 친한척 하다가 뒤돌아선 뒷담화를 밥먹듯이 하고
무례한 말도 눈치 없이 하고(나이 많은 강아지 산책하는 분한테 강아지가 늙어서 자주 안나와도 되겠어요라고 함) 염치 없이 굴 때도 많고
좀 다른 얘기지만 여자 연예인 티비에 나오면 성형 지적 엄청 하면서 범죄 저지른 남자 연예인은 감싸고
평생을 책 안 읽고 살았고... 미래를 생각 안하고 살아서 저축 이런거 모르고 한달 벌어 한달 살아 가족 한명은 리볼빙까지 함...
하 진짜 말하려면 밤 새야 하는데...ㅠㅠㅠ 암튼 제일 답답한 건 지적하면 나만 유난떠는 예민충 취급하는 거야 나머지 가족은 나 빼고 다 똑같거든... 덬들이 보기에도 저 위에 사항을 지적하는 내가 예민충 같아? 나 미치기 일보 직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