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살면서 마마걸처럼 엄마 껌딱지인데...
자취가 이제 2주도 안남았어
물론 주말엔 오긴할건데...
엄마 성향 자체가 아파도 말안하고 병원도 안가려하고
티 안내려하고 그래서 걱정이다...
나도 혼자 지내는것도 걱정이지만 엄마도 혼자 지내야하니까...
엄마가 외로울까봐 걱정이야
좋은 일로 자취하러가는 건데 벌써 무슨 유배가는 것도 아니고
눈물이 날것같아8ㅅ8
좋음과 슬픔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상황...
평생 같이 살건 아니고 이나이 먹고 이러는것도 참
없어보이지만 슬퍼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