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함은 빅데이터다 이런 말들 하잖아?
잘 지내고 평상시에 문제 없다가도 갑자기 에상치 못 한 부분에서 어? 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흐린눈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반드시 어딘가에서 그게 터져서 결국 관계가 쫑난다는 얘기들도 많이 보고
나도 촉이 좋은 편인데 사람들이랑 지내다가 어? 하다가도 '근데 나도 똑같이 상대방한테 거슬리는 부분이 있겠지...' 하고 그냥 넘기고 쎄함을 무시하고 흐린눈 했다가 매번 좀 장기로 가서 내가 폭발하거나 상대방이 이상해서 손절하는 경우가 꼭 생기더라고 ㅋㅋㅋ...
그리고나서 보면 나만 빼고 주변인들 다 그 사람 원래부터 이상했다고 내가 오히려 오래 가져갔다 이러는데 난 사실 좋아서 그러는게 아님 ㅠ
다들 쎄함을 어떤 부분에서 주로 감지하는지, 이게 단순히 참을 수 있는 거슬림인지 아니면 정말 사람이 이상한 쎄함인지 어떻게 구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