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업무로 이번에 병원 들어가게 됐는데
공백기가 너무 긴거 +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업무 등등해서
한의원부터 시작해보려고 들어오게 됐어
근데 웬걸... 들어오자마자 사수 인수인계 해주고 입사한 주에 퇴사
사수 동기 그 다음주에 퇴사
나 포함 5명이 하는 업무인데
제일 오래(?)다닌 10개월 9개월도 1년 채우고 나갈 예정
치료실도 최장이 7개월...
뿐만 아니라 진료원장님들도 2-3개월 단위로 갈아치워지고 있더라고
아직 수습기간이고 내가 사무직 할때도 수습은 다 하고 갔는데...
다들 나가는 이유는 부부가 운영하는 병원이고 통제를 좀 심하게해
태움? 텃세? 직원끼리 그런건 없는데
저 부부가 직원을 태우는 느낌....?
내 첫 병원이라 원래 이쪽이 이렇게 이직이 심한지 모르겠으나..
환자하고도 돈 때문에 엄청 자주 싸우고....
무엇보다 실력이 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ㅠ
나도 각 보다 빨리 다른데로 가야하나하고 요즘 너무 고민중...
다른거보다 사람이 계속 바뀌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이대로면 4~5월에 내가 데스크 캡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