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아니구 친구네 집인데
대학교때부터 친구였고 졸업하고 얘는 해외로 취업하고 몇년 전에 귀국함.
이래저래 알아보다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알바하면서 지낸다고 하는데
이제 30대 중반이니 일도 자리잡고 해야하는거 아닌가해서 물어보니까
아버지가 그냥 나중에 소 키우라고 했다함 ㅋㅋ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길래 일주일에 하루 알바하면서 지낸다는데
월급이 100만원이랰ㅋ (전공 직종 살려서 알바하는데 곧죽어도 정직원 안하겠다고 했다함 몇번이나 제의받았어도 ㅎㅎ)
먹고사는데 지장없다고 지금은 (벌어둔돈에 월100만원씩 들어오면 딱 먹고 쓰고 하는데 맞아떨어져서 +도 안되지만 -도 안된다함 ㅋㅋ)
그냥 지금은 하고싶은거 걍 하면서 지내다 일 도와주러 가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개부럽다.ㅠㅠ 이랬던 진짜 근데 부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니 그래서 궁금한건데 소 200마리면 어느정도 규모인거야?
감이 안옴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는 정돈가 진짜 궁금 ㅋㅋ
사진 보여줘서 보니 규모 개크긴하더라.. 전자동화시스템에... 사료도 탁탁.. 나오고 뭔가 태어나서 첨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