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까진 아니지만 녹슨수저 방치가정에서 자란 원덬
(객관적으로 이렇게 표현할수밖에 없음)
나도 잘난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가족들을 보면... 진짜 돈없는건 문제가 아닌데
제목대로 소위 교양이 없는게 너무 답답스럽고... 같은 가족인데다 어른인데도 존경심이나 존중감이 들지가 않음
유흥노래방에서 아가씨 불러서 노는거 은연중에 티내기
불륜까지 가는게 아니라면 남자가 스트레스 풀고오는것 정도는 쿨하게 이해해줘야한다는 여자어른들
가짜뉴스나 출처모를 정보,쇼츠 필터링없이 믿고 잘 모르는 정치나 경제주제 헛소리 늘어놓기
인문학이나 인권관련 주제 등 여러 안건에 대해 소통 및 토론불가
실내흡연 및 매너나 보편적 규칙 위반에 대한 죄책감없음
티비나 길거리의 타인들 품평하고 흉보기
타인 취향이나 생각 존중 안함
등등...
내 가족이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없진않고
나의 이런마음도 어떤 측면에선 가족들을 깔보는셈인거니까
그냥 각자 다른거다 하고 흐린눈하려해도 힘들긴한거같어
곧 설이라 보러가야하는데
벌써 술판벌려서 난장판될거 생각하면 그냥 속이 답답해짐
나이찼다고 남자 왜 안만나냐하는데
솔직히 가족들 때문에 더 꺼려지고 그렇다
걍 푸념인 후기임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