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친척모임에 간 원덬 부모님,
가서 친척들이 "원덬이는 날고 길 줄 알았다" 라고 한 말을
집에와서 원덬에게 그대로 전함
원덬이는 그런 얘길 왜 나한테 직접 전하냐,
그런 얘길 듣고 가만히 웃고 계셨던 것도(엄빠가 직접 그리 말씀하심) 속상하다 표현.
원덬부모님 왈 친척들한테 나쁜 의도가 있던 건 아니지 않느냐,
원덬 예민해서 힘들다 혼냄.
배경:
원덬은 친척들중 학벌이 제일 좋음
but 어릴때부터 예민+정병 콜라보로 ㅈㅅ시도ㅈㅎ 등 사건사고가 많앗고
어딜가든 적응하는 걸 힘들어함
학벌이랑 별개로 그래서 일찌감치 안정적인 공무원 준비
붙어서 잘 다니고 잇음
(지금은 많이 안정됨 돈 벌어서 병원치료+상담에 다 갖다씀...)
부모님은 학벌을 아까워하시고
내가 사기업가면 더 잘할거라고하시지만 난 가면 내가 ㅈㅅ할거 알아서 네네하고 흘리는편
나는 만족하면서 다니는데...
왜 친척들 자리에서 뜬끔포로 내 얘기를 가십으로 저렇게 하지 그것도 신경쓰이고
솔직히 울 엄빠가 친척들 중 최약체라(성격이 젤 심약하심...) 밖에서 저런 소릴 듣고도
'나쁜 의도는 없잖아~' 하고 나한테 쉴드치는 것도 속상함
그 말이 진짜 나쁜의도가 없고 엄빠도 들어서 암시롱않았다면 듣고 잊어버리면 되셧을텐데
굳이 나한테까지 와서 다시 꺼내는 일도없었을거라생각하거든...
다시 속에서 불안 올라와서 쪼까 힘들당
뭘로든 풀고 싶어서 여기에 적고 가봄
내가 넘 예민한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