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에서 병실오자마자 글쓰는중
사실 나 간수치 높단것도 이번 수술 준비하면서 알게됨 혈압도 엄청 높대
암튼
아침밥 먹고오래서
집에서 화장실 꼭 갔다오고 싶었거든
실내자전거도 타고 열시뫼
집에서 변 두번 보구와서
맘 편했음
병원와서 관장하고
오분 십분 기다려야한다고 하면서
무조건 십분 후에 볼일 보세요 해서
참는데 왠지 참아지는거야
십분후에 변이 많이 안나옴
아침에 화장실 갔다와서 그런가바
관장하고 수액(?)맞고 내시경했는디
내가 외치핵이 심하게 돌출되어 나오긴했는디
구역이 잘 나뉘어서(?)
수술하면 엄청 편할거라고 했엉
산소줄 끼우고
엎드려서 청테이프로 내응꼬 고정하고 기다리는디
간호사 선생님들 얘기소리가 들리는거야
언제 국소마취 하고 수술하려나 이랬는데
갑자기 옆 침대로 뱅글 돌게요 하는거임
수술이 끝났대
지금 병실 왔는데
아무느낌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
척수마취 한 게 아니라
수면마취+국소마취라
베개도 해도 되고 암튼 굳
무통 빼면 이프려나
아직 안아픈데 무통 이삼일 차는 거 같던데
마취풀리고 소변 내가 걸어서 보고오면
사탕 초콜릿 쥬스 물 먹을 수 있나봐
오늘은 밥 노노
내일 아침 밥부터 먹는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