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나이에 월세 보증금도 대출받아서 겨우 사네마네 하는데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은 이제 집사기 시작하고
난 부모님 노후 걱정하며 집안 가장이 되었는데
회사 사장 자식들은 내 연봉의 두배나 되는 돈을 척척 받고
심지어 집도 마련하고...
누구나 출발선은 다르고, 비교는 좋지 않다지만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가끔 이렇게 한없이 바닥으로 꺼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속상하다 그냥
요즘 월셋집 알아보러 다니는데
같이 가줄 부모 없이 나 혼자 아둥바둥
그냥 슬프고 힘든 마음에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