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부터 엄마가 늘 외로워하고 울고 슬퍼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
어릴 때부터 내가 엄마한테 울지말라고 달래주면 엄마가 나한테 항상
나보고 커서 남자 잘 만나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된다고 하셨거든 남자 잘못 만나면 안된다고..
그걸 기억도 못할 어릴 때부터 보고 듣고 자라서
오히려 연애를 못하게 됨
방어가 심하고 상대방의 진심을 못믿고 이 사람이랑 결혼해서 내가 불행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문에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게 됨
그냥 나도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안됨... 마음이 빠지지 못하게 내 이성이 막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오래 만난 사람도 결국은 결혼 안하고 헤어짐.. 이 사람이 날 평생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가정환경 안좋았는데 결혼한, 연애하는 덬들은 어떻게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