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한번도 관심이 없었는데
살면서 혹시 오늘 써클렌즈 꼈어? 너 눈알이 크다, 이런말을 한 5명한테 들어봄.
그때는 내 눈알이 큰가? 뭔소리지 눈알은 다 같은거 아님? 이랬음.
얼마전엔 가족 결혼식 참석하느라 가족들이랑 메이크업 샵에 갔다가
눈 좀 커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지금도 큰데 더 크게요? 라는 말을 들음
계속 비만인 상태라 얼굴이 커서 눈이 크다고 생각 안해봤거든...
어제 자로 재보니까 눈알이랑 눈이랑 둘다 평균보다 그냥 쬐끔 더 컸음... 크게 유의미하게 큰지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내가 아이돌처럼 얼굴 소멸할 정도로 작으면 좀 더 티가 났으려나 싶기도 하고
결론은 살을 빼야 한다는 당연한 얘기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