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서로 자주 다투는데
내가 보기엔 둘다 잘못이 있거든? 경중을 떠나서
근데 둘다 '내가 뭘 잘못했냐'는 식이야
그걸 보는 내 입장은 답답해서 설명하고 서로 반성해라 하고 싶은데 이럼 또 난리나지..
사실 내 친구가 다른 친구를 이러이러한 이유로 손절했다 하면 그 사유가 납득 안가도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
부모가 서로 저러니까 진짜 오은영 선생님이라도 불러서 서로 깨닫게 하고 싶은 심정이야
근데 안될 것 같아서 이런 부모 성격은 그냥 흐린눈 하고 무시해야하는 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