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혼자 가는건데 ㅇㅉㄹㄱ
같이 가는 것도 아니면서 개지랄임 숙소비 반 내줄거???
29살이나 먹었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내돈으로 여행 가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진심 ㅈ같다
내돌 월투콘도 있고 현지인 친구도 볼 겸 해서 가는거라 겸사겸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가는거다? 3년만의 해외여행이고 내 첫 혼여이기도 하고
시간대 때메 어쩔 수 없이 국적기로 왕복 40
호스텔은 베드버그 있어서 극비추라고 무조건 호텔 가라는 몇달 전에 간 친구 말에 4성급 호텔로 5박에 110
하루에 펑펑 쓰더라도 10만원이 최대라길래 음식값, 입장료 등등 50
기념품이랑 현지친구 선물이랑 내돌 굿즈비랑 그외 여유분까지 생각해서 50 해서 도합 250으로 개 넉넉하게 짠 게 저런거고
사실상 200인데
가족이 특히 아빠가 진심 개뭐라하네 하...
그래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 와중에 비싸게 여행 가서 ㅈㄴ 한심해보일 순 있는데
뭐 빚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직장 그만두고 가는 것도 아니고 내 휴가 내서 가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대만 볼 거 없는데 도대체 왜 가냐고 아빠가 저러는건데 볼 거 ㅈㄴ 많고 현지친구도 보러간다니까?? 진심 이해가 전혀 안 가 개답답해
저러니까 회사 사람들꺼 간단한 간식은 사가더라도 가족껀 안 사가려고
진심 정 떨어질대로 떨어짐
독립만이 답인가보다
미안하다 문제되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