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서울 로망이 있어. 원체 정적인 것 보다는 사람많은 곳 도시도시한 느낌을 좋아해서, 지금 사는 곳도 광역시긴 하지만 서울가서 살고 싶다 이런 마음이 커.
근데 난 2n살, 후반 이란 말야?
이런 서울 로망을 가지고 나중에 가서 살아야게따는 마음만 가지고는 현실이 너무 만만치 않더라고(집값같은 거? 생활비.)
그래서 덬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사람은 서울이다. 기회있으면 정말 가서 살아보는 것이 좋겠다. 아니면 그건 로망일뿐이다 별로 좋은 거 없다.
이 둘중에 어떤게 가까워? 정답은 없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