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 인생을 계획하고 있어?
나는... 지금 하는 일말고 다른 공부해보고 싶은데 넘 늦었나? 싶기도 하고...
주책이라는 소리 듣는게 너무 두려운거같아
근데 사실 20대때도 나 너무 늦었네 하면서 포기한게 많았거든
30대에도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고
나 작년에 큰 수술했는데 입원해있는동안.. 뭔가 그거 시도 안해보면 너무 후회할거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넘 오바인가?
나 그리고 아직 29살에 멈춘거같아 덬들아... 불과 얼마전에 서른되서 한숨쉬었는데 언제 나 40살 됬냐 (사실 만 40이라 실제론 더 먹었단거임...)
엄마는 내가 때맞춰 결혼안하고 애가 없어서 헛생각이 드는거같대
그래도 하고싶으면 해보래 (어차피 안할거 알아서 포기하신듯)
솔직히... 결혼 안해서 다행인거같기도해... 결혼을 안했어서, 시도해볼수있는 기회가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것도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