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왓더버거 통새우버거, 아메리칸 치즈버거 후기
1,044 11
2025.12.31 19:58
1,044 11

https://x.com/dear_doran/status/1988904039770165584?s=20

 

https://x.com/whatwawaeat/status/1980101132338057629?s=20

 

 

 

동네에 새로 생겼길래 시켜먹어봄 

 

1. 통새우버거 

가격 9200원 

 

인터넷에 왓더버거 치면 나오는 시그니쳐 메뉴인 것 같은 새우버거 

통으로 들어가는 새우의 비주얼이 굉장히 좋다 

그리고 비주얼만큼의 맛이 남 

새우 맛을 확 느끼는 수제버거 느낌의 버거를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

근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생긴 그대로의 맛이었음

좀 맛이 공허하다고 해야 하나 

새우맛도 강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재료의 모든 맛이 잘 느껴짐

근데 너무 그게 다인 거임 ㅋㅋㅋㅋㅋ

음... 글쿤....의 맛이라고 해야 하나

먹으면서 내가 사실은 통새우 버거 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하나..??? 싶었을 정도 

 

진짜 보이는 그대로의 맛임 

패티맛 나고 새우 맛 나고 재료 맛 나고...

뭔가 햄버거를 먹었을 때 소스에 재료를 버무려서 하나의 우적우적 뭉탱이가 되어서 먹는 맛이 나잖음

이건 신기하게 그런 느낌이 되게 없었음 

어떻게 보면 좀 퍼석퍼석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직화 통새우 샐러드를 빵에 싸서 먹는 것 같았음 

 

맛이 없는 건 아님 근데 내가 바라던 맛은 아니었던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 되게 신기했음 난 이거 먹기 전에 내가 햄버거에 바라는 맛이 있었는지도 몰랐음 ㅋㅋㅋㅋㅋ

 

 

 

2. 아메리칸 치즈버거 

가격 6800원

 

되게 간단한 기본 버거 느낌 

빵에 패티 넣고 치즈 넣고 캬라멜라이즈한 양파 넣고 피클 넣어줌

근데 뭔가 기본기가 굉장히 좋네 느낌이 들 정도로 맛있었음

양파랑 소스랑 빵이랑 패티가 입안에서 한뭉탱이로 '그래 맞아 난 수제버거야' 하는 것 같음

동네에 좋은 수제버거집 없으면 그냥 이거 먹어도 되겠다 생각 들었음

실제로 우리 동네에는 괜찮은 수제버거집이 없어서 난 햄버거 먹고 싶으면 이걸로 정착함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에 기대치 이상을 하는 기본기의 맛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개인적으로 누가 왓더버거 간다고 하면 이거는 먹어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 

막 그렇게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버거가 아니라 버거가 높지 않은 것도 괜찮았고 

그냥 아 햄버거 먹고 싶다 했을 때 시켜 먹으면 100% 이상 만족할 만한 맛이었음 

 

 

3. 새우박스 

6000원 좀 넘는 사이드 메뉴인데 

시키면 튀긴 새우에 직화 새우를 올리고 그 위에 스리라챠 마요같은 소스를 부은 걸 세 개 정도? 줌 

잘 튀기고 잘 구운 새우맛 ㅇㅇ... 

 

4. 감자튀김 

약간 두꺼운 감튀인듯 버거킹 느낌 

 

 

주의) 달콤소스?

나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치즈버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예 정착할 정도인데

누군가한테 '야 왓더버거 진짜 맛있음 꼭 먹어봐'라는 소리는 못하겠고 

누군가 왓더버거 먹는다고 하면 메뉴 추천은 할 정도인 것 같음

 

버거가 맛 없거나 그런 게 아니라, 

얘네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있는 거 같음

이게 햄버거 소스의 달콤함이 아니라 

약간 이삭 토스트 특제 소스같은 그 키위스러운 느낌이 나는 달콤함 앎?

약간 그 맛이 좀 버거에서 나더라고 

그래서 좀 단 맛이 나는 버거?의 느낌이 먹다보면 자주 남 

나는 괜찮아서 이게 왓더버거 시그니쳐 맛 그런건가보다 하고 먹는데 

좀 호불호 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통새우버거: 3.9/5

아메리칸 치즈버거: 4.65/5

 

- 달콤한 맛이 도는 소스로 호불호가 약간 갈릴지도?

-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면 아메리칸 치즈버거 추천함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67 01.01 90,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6,6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659 그외 가구 배송기사 복불복 심해서 빡치는 중기(빡쳐서 스압주의임 미리 미안) 12:36 27
154658 그외 살고 싶은 도시가 있는지 궁금한 후기 17 11:42 188
154657 그외 일본어 공부하고 싶은데 욕심인 것 같아서 고민인 중기 4 11:32 143
154656 그외 아기가 있으면 친구 만나기 힘든지 궁금한 중기 23 11:23 392
154655 그외 아이있는집 입주청소 고민인 중기 13 10:05 370
154654 그외 엄마가 하루종일 가정보육했는데 아빠껌딱지 아기 키우는 후기 8 10:03 469
154653 그외 자궁적출 4일차 7 09:07 711
154652 그외 재난가방 만들 예정인데 가방은 보통 어떤 걸로 선택하는지 궁금한 초기 2 07:33 337
154651 그외 수면용 압박스타킹 신고자는 덬 잇어?? 10 00:48 573
154650 그외 초등학교 입학 후가 걱정되는 초기 11 01.04 1,216
154649 그외 중고거래로 3년동안 차 한대값 번 후기 17 01.04 1,970
154648 그외 낼 갑작스럽게 위내시경 받으러 갈까 하는데 8시간만 금식하면 되는지 궁금한 중기 5 01.04 454
154647 그외 체력 없고 유연성 부족한 덬들은 무슨 운동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한 중기 9 01.04 566
154646 그외 입주청소 업체랑 진짜 개판 싸우고 있는 초기...... 8 01.04 1,694
154645 그외 아빠 불륜으로 이혼하게 됐어 엄마 관련으로 조언 좀 해줘.. 5 01.04 1,288
154644 그외 엄마가 집을 구해야하는데 조언을 구하는 후기 6 01.04 865
154643 그외 엄마가 나랑 조카들 비교된다고 흉본거 들은 후기 17 01.04 1,880
154642 그외 결혼이랑 임출육 후회 하는 중기 49 01.04 3,909
154641 그외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 중기 7 01.04 1,251
154640 그외 카톡 프사 다들 뭐하는지 궁금한 후기 41 01.04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