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시험관 할수록 감정이 사라지는거 같은 중기
635 3
2025.12.30 21:48
635 3
어제로 4차 비임신으로 종결했는데

피검사 결과 전화로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어.

이제 내 몸이랑 느낌이 임신이 아니구나를 느끼는거같아

이전에는 피검사날이나 그 전에 생리해서 안 됐군 했는데

이번엔 생리도 안해서 혹시나 임신일지도?라는 생각 할만한데

생각 1도 안 들었어 ㅋㅋ


생리 시작해야 5차를 시작하니까 

생리하라고 발목부분 혈자리 누르고 있는데

누르면서도 맘이 왜 아무렇지도 않지..

아프기만 드럽게 아프네 ㅠ ㅠ


2차까지 실패하고는 며칠을 울었는데

그때 다 털어낸건가 싶기도하다ㅎㅎ

차수는 점점 쌓이는데 내 감정도 점점 사라지는 기분

5차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성공하고싶네 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91 12.26 75,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7,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1,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7,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879 그외 열시미 돈모아서 집산 후기 2 03:15 140
180878 그외 이제야 <던전밥> 다 본 후기 (스포 있음) 2 02:33 46
180877 그외 학원에 진상 부리는 학부모, 학생은 학원에서 거부하기 힘든가 궁금한 후기 4 02:27 110
180876 그외 커피챗 진짜 많이 하는지 궁금한 후기 8 00:38 379
180875 그외 덬들의 정체성이 궁금한 초기 13 00:03 321
180874 그외 강의실에서 하는 칭찬코인이 불편하다는 클레임 초기 14 12.30 562
180873 그외 🎋2025년을 되돌아본 후기🎋 12.30 134
180872 그외 시내버스 안에서 일어난 급출발 사고 초기 대응 궁금하다 2 12.30 330
180871 그외 민원대에서만 일하다가 승진하면서 서무로 보직변경이 되서 걱정이 많은 초기 4 12.30 338
180870 그외 파워 내향, 내성적인데 남들 잘 지내는 거 보면 질투하는ㅋㅋㅋㅋㅋ 나같이 이상한 성격 있는지 왜그런건지 궁금한 초기 5 12.30 423
» 그외 시험관 할수록 감정이 사라지는거 같은 중기 3 12.30 635
180868 음식 두쫀쿠 먹어본 후기 6 12.30 979
180867 음식 공차 사리곰탕펄국 후기 11 12.30 1,138
180866 그외 친구가 없는 사람은 본인 문제도 있지 않을까 느끼는 중기 16 12.30 1,603
180865 음식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세트 5 12.30 439
180864 그외 실업급여 자세히 아는 덬😭😭😭😭헬프미 초기 3 12.30 563
180863 그외 평생 우울하게 살고 있는 중기 11 12.30 1,238
180862 그외 인생 첫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7 12.30 691
180861 그외 솔직히 나이들고 보니 엄마의 인간적인 약점이 보이는 후기 4 12.30 1,233
180860 그외 임신 7주차 계류유산 된 후기 11 12.3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