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복도식 아파트를 매매하고
현관문이랑 샤시 다 교체했는데
오늘 가보니 현관문 쪽에 결로가 맺혀있더라고.
이게 복도식에서 겨울에 원래 흔한걸까?
손이나 육안으로 확인했을때 틀어지거나 바람이 통하진 않는 것 같은데..
인테리어 사장님은 그냥 환기 자주하고 관리해야된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해결방법 있을까?
현관문이랑 샤시 다 교체했는데
오늘 가보니 현관문 쪽에 결로가 맺혀있더라고.
이게 복도식에서 겨울에 원래 흔한걸까?
손이나 육안으로 확인했을때 틀어지거나 바람이 통하진 않는 것 같은데..
인테리어 사장님은 그냥 환기 자주하고 관리해야된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해결방법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