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허가 약물 게이트보면서 느끼는건데
생각해보면 그냥 처음에 죄송하다 그러고 매니저한테 돈좀 챙겨줬음 빠르게 잠잠해졌을테고 몇년 일은 쉬겠지만 빠르게 복귀할텐데 (+ 같은 연예인 동료들이 어찌어찌 챙겨줄테고)
그 돈이랑 사과하는거 못해서 이렇게 큰 일로 만드는걸 보면
영원히 복귀 못할듯.
갑자기 ㅂㄴㄹ 때문에 무너졌는데 연예인 동료들이 같이 있겠냐고. 사적으로도 안 엮이려고 들듯. 다들 이갈고 있을 듯.
기껏 소개해줬더니 자기까지 나락으로 넣은거잖아
누구 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왜 이리 생각하는 수가 얕지 싶음.
그냥 처음에 죄송하다고 하고 돈좀 주지 왜 그렇게 바보같은 길을 가지???
돈 없으면 같이 얽힌 연예인들한테 말했음 그들이 돈 마련해줬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머리에 물음표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