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20kg 넘게빼고 10년째 유지중인데 다이어트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
3,464 10
2025.12.11 16:27
3,464 10
참고로 다이어트방에도 적음


1. 다이어트 중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없다고 생각함. 고칼로리 음식들도 조금만 먹으면 괜찮음. 한 번은 매일매일 디저트 과자 등 고칼로리 음식먹고 살 잘뺐음. 오히려 매일매일 먹어주는게 꾸준히 다이어트 할 의지 줘서 장점도 있었음. 

다이어트 길게할거면 이 음식은 절대 안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2. 운동은 정말 중요하고 생각함. 다이어트가 식단이 대부분인건 맞음. 그러나 운동은 꾸준히 길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힘을 줌. 운동으로 200칼로리 소모하면 그만큼 간식이나 추가 음식 먹을 수 있음. 이걸로 버티는거임. 그리고 근육생기면 확실히 살 덜 찌는 몸으로 변함. 다이어트는 일종의 체력 소모인데 일단 꾸준히 다이어트하려면 사람이 일단 건강해져야함.


3. 다이어트 하다가 갑자기 의지잃고 고칼로리 음식 계속 꾸준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야한다.

다이어트하면 다이어트 전보다 확실히 하루 칼로리 섭취량 줄어들고 몸도 점차 거기에 적응함. 몸이 효율적으로 변하고 그럼 살도 잘 안빠짐. 근데 고칼로리 음식 계속 꾸준히 먹어주면 몸이 다시 또 거기에 적응함. 이걸 영리하게 잘 활용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다이어트 오래 할 수 있는 핵심같음. 

그리고 살 쫌 다시 쪄도 괜찮음. 다시 빼면 됨. 그냥 다이어트 몇달 늦게 시작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됨.


4. 굳이 시간내서 거창하게 운동안해도 틈틈히 운동해도 효과는 좋다.

틈틈히 스쿼트, 집에서 아령들고 홈트레에닝, 밖에서 이동할때 걷기대신 잠시 뛰기 이런거 효과좋음.



별개로 다이어트할때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 잘 빠진 음식들(사람마다 차이 있을 수 있음)

: 목살구이, 닭오븐구이, 삼계탕, 고기많이넣은 곰국(설렁탕), 고기많이넣은 미역국 

다 밥이랑 같이 먹음.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56 04.22 14,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7,9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906 그외 임신해보니까 가슴큰분들 옷태 안난다는거 이해되는 후기 07:18 55
181905 그외 공무원 연수휴직 짧은 후기 04:13 288
181904 그외 당근 온도 99도인 후기 5 03:22 549
181903 그외 소음순수술 상담하러갔다가 불쾌한 일 겪었던 후기 3 03:03 558
181902 영화/드라마 살목지 다시 보고싶은데 못 보겠는 후기(스토리에 대한 얘기도 포함됨) 02:43 141
181901 그외 카페에 갔는데 동양타로가 있어서 받았는데 게으르다는 걸 들킨 후기 1 02:36 191
181900 그외 취미로 사진찍는 후기!!! 5 01:55 278
181899 그외 양악 수술한지 10년도 더 넘은 후기 5 01:49 608
181898 음식 이 시간에 딱 올리기 좋은(?) 슬슬 더우니 고드름 하이볼 추천하는 후기 9 01:01 460
181897 그외 손에 물집같은게 난다면 피부과 가길 바라는 후기 1 01:00 425
181896 그외 블로그 인스타 협찬 받는 후기 5 00:54 563
181895 그외 이런거 모으는것도 후기가 될지 궁금한 후기 4 00:51 615
181894 그외 냉장고 청소 하려다가 심연 마주하고 2시간동안 청소하고 온 후기 2 00:28 495
181893 그외 3개월 다니고 돔황챠 했지만 그래도 적어보는 요양원 사무원 근무 후기 5 00:11 549
181892 음식 맛집블로거 지망생의 전국 음식 촬영샷 후기 13 04.22 709
181891 그외 30살에 편입준비하는 중기..? 2 04.22 395
181890 그외 밥솥 처분하고 2년째 냄비밥 해먹는 후기 14 04.22 994
181889 그외 트림 못하는게 병의 일종이란 걸 알게된 후기 14 04.22 846
181888 음악/공연 디지몬심포니 공연갔다온 후기 12 04.22 408
181887 그외 요즘 제2의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라는 문헌정보학사 딴 후기 18 04.2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