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안 -9.5, 동공 크고, 난시는 0.25~0.75 정도, 각막 두꺼움
라섹만 가능
이게 병원 공통 의견인데
1병원
의사 1명, 대병 시절 망막 전공햇다함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의 병원임
각막강화술 효과 모르겠다고 안 한다 함
동공 크지만 빛번짐 최소화 시켜준다함
각막 두꺼워서 수술 2번 가능(잔여각막 440)
집이랑 가까움
가격 200
2병원
공장 느낌
각막강화술 & 혈청 안약 포함 가격 214
수술 2번 불가(잔여 각막 460)
투데이라섹 안 됨(여긴 기계가 두 종류였음)
빛번짐 있을 수 있다.햇는데 글케 심각하게 얘기 안 함(?)
3병원(여긴 아직 안 감)
투데이라섹 시초라는데 기계가 그거밖에 없던데
근데 새삥 기계인가봄
-10 지인이 거기서함
근데 가격이 370정도 예상됨
3병원도 가 보는 게 낫나?
난 사실 1병원 가고 싶엇는데 가격 비슷하니까 걍 강화술 시켜주는 2가 낫나 싶기도하고..
근데 또 잔여각막은 2가 더 많이 남기는데 왜 1병원은 저거 남기고도 또 할 수 잇다햇지??싶고;; 눈 나쁘면 근시퇴행 가능성도 높대..
지인이 한 데가 확실한가 싶다가도 너무 비싼가..
걍 이 생각에서 무한루트임 ㅋㅋㅋㅋ
솔직히 눈 너무 나빠서 수술 안 될 줄알고 간건데 된다해서 엥. 그 뒤는 생각을 안 했는데..
할튼 그래서 다들 병원 결정 이유가 궁금함
뭘 우선순위로 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