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족여행 계획 다 해뒀는데 엄마가 갑자기 돈아깝다고 가지말자해서
허탈해서 다 취소했거든
해외는 이제와서 사람,돈에 치여서 꿈도 못꾸고
국내로 가려해도 버스/ktx ..오백퍼 못잡을거같음
결국 어디 못가고 집에 박혀있어야 될거같은데
너무 시간아까워 짜증나..
평소에 연차 거의 못써서 1년안에 3-4개 쓸까말까 하니까
더 아쉬운것같아
원래 가족여행 계획 다 해뒀는데 엄마가 갑자기 돈아깝다고 가지말자해서
허탈해서 다 취소했거든
해외는 이제와서 사람,돈에 치여서 꿈도 못꾸고
국내로 가려해도 버스/ktx ..오백퍼 못잡을거같음
결국 어디 못가고 집에 박혀있어야 될거같은데
너무 시간아까워 짜증나..
평소에 연차 거의 못써서 1년안에 3-4개 쓸까말까 하니까
더 아쉬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