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엄마 보러 집에 갔다 올 타이밍 고민하는 중기
928 4
2025.12.02 15:09
928 4

일단 원덬이의 근무스케줄 월목금일이고 오후 출근해서 밤에 퇴근함

아빠가 내일부터 친구분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오기로 해서 엄마가 우리집 놀러오려 했는데 토요일에 다른 일이 생겨서 준비하느라 주중에 오기 힘들어짐

엄마가 너무 외롭고 속상하다고 그래서 내가 갔다가 목요일 오전에 올라오면 되는데? 하니까 그건 또 힘드니까 하지 말고 다담주 화욜에 오래 근데 엄마가 말은 저래도 되게 좀ㅠ 기분 안 좋아보이긴 해

그래서 내 생각에는 오늘 저녁이나 낼 아침에 내려가서 점심먹고 올라와서 바로 출근하면 가능하니까 그럴까 싶거든 그렇게 다녀오고 다담주 가는거 또 가고...

하여튼 엄마가 말은 오지 마라 했지만 내가 가는게 좋을 것 같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02 12.05 39,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7,6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413 그외 근육이 전부인거같은 후기 2 10:27 481
154412 그외 방금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상조어떻게야해?가입안되어잇을때 16 10:15 801
154411 그외 잃어버린 핸드폰을 두시간만에 찾은 후기 (주절주절 길어) 6 09:23 349
154410 그외 결혼식 시간 조언을 구하는 후기!!! 24 09:19 567
154409 그외 술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애주가는 어느정도 믿거 맞는것같은 후기 9 02:01 1,321
154408 그외 안경집에 따질 일인지 고민중인 중기 29 01:23 1,191
154407 그외 30대에 해오던거 버리고 아예 직군 바꾼 덬들이 궁금한 중기.. 6 12.07 763
154406 그외 해외여행 사진찍을때 이쁘려고 헤어 파마를 하려는데 며칠전에 하는게 좋을 지 궁금한 초기 9 12.07 762
154405 그외 대장내시경 약 먹고있는 초기 5 12.07 389
154404 그외 회사에서 마이웨이 하는 덬들 있는지 궁금한 중기 14 12.07 1,001
154403 그외 다른 사람과 밥을 같이 먹는 게 힘든 후기 20 12.07 2,044
154402 그외 여행가서 쓴 프리볼트 드라이기 후기 1 12.07 488
154401 그외 돈 어떻게 갚고 어떻게 모을지 모르겠는 초기 35 12.07 2,415
154400 그외 외로움이 여자 망친다는 거에 백퍼 동의하는 후기 13 12.07 2,688
154399 그외 이 정도의 남편이면 서운할만한가 아님 내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걸까 싶은 후기 82 12.07 2,979
154398 그외 당연한 말이겠지만 영어 잘 하면 취업이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6 12.07 1,087
154397 그외 잡덬이 책장을 정리한 후기 12 12.07 1,237
154396 그외 엑셀 가계부 디자인 이쁘게 만드는 꿀팁 알려주는 후기 54 12.07 1,809
154395 그외 공부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열 나는 현상이 궁금한 중기 6 12.07 836
154394 그외 비데 사용이 진짜 위생적인지? 궁금한 초기 (내용 더러웅 수 있음) 27 12.07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