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경비원으로 계약직으로 일 다니시다가 회사 사정사 짤렸는데 실업급여 탈 수 있게 기간을 조정 해준다고 해서 그 만큼 다녔는데 알고보니 이틀 모자랐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4대보험 되는곳 며칠 더 다녀야 되는 걸까? 아니면 회사에 문의 해야 될까?부모님이 연세가 있어서 쿠팡은 다니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