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벌써 세 번째 안경점 갔다오는듯..
안경이 흘러내림 -> 안경점 가서 수리함 -> 안경다리가 닿는 귀 뒤쪽이 너무 따갑고 아픔 -> 안경점 가서 수리함 -> 안경이 흘러내림… 무한반복
안경 바꾼지 이제 두달 정도 됐고 안경 바꾼곳 가서만 계속 수리받는 중인데 여기 전문가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걸까? 진짜 미쳐버리겠다…
안경이 안 흘러내리는 것과 귀가 안 아픈 것은 공존할 수 없는거야?? 여기 안경사 말로는 그렇다는데 이해가 안 감 ㅜㅜ
안경이 흘러내림 -> 안경점 가서 수리함 -> 안경다리가 닿는 귀 뒤쪽이 너무 따갑고 아픔 -> 안경점 가서 수리함 -> 안경이 흘러내림… 무한반복
안경 바꾼지 이제 두달 정도 됐고 안경 바꾼곳 가서만 계속 수리받는 중인데 여기 전문가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걸까? 진짜 미쳐버리겠다…
안경이 안 흘러내리는 것과 귀가 안 아픈 것은 공존할 수 없는거야?? 여기 안경사 말로는 그렇다는데 이해가 안 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