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다른 바쁜 일로 막고 있던 멘붕이 다른 일이 없어지면서 수면 위로 올라와서 안 되겠다 싶어서 검색함
1. 버스타고 20분 정도 거리
- 새로 생김
- 첫 상담 비용 50% 할인
- 당장 이번주에 첫 상담 가능함
2. 집 앞 걸어서 5분 거리
- 정신건강의학과가 같이 하는 곳 (병원 윗층 상담센터 아래층)
- 첫 상담이 12월 1일
2주 기다렸다가 집 앞을 갈지 아님 저렴하니까 첫 상담이라도 멀리 가볼지...
혹시 상담센터 다녀본 덬들 있으면 조언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