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사 오래 사용했고 갑자기 며칠전 뜬금없이 통신사라며 전화가옴.
오래 사용해서 현금을 사은품으로 준다는데
통신사에서 쭉쓸거면 상품권준대서 몇달전에 상품권 3만원 받앗거든?
근데 이거는 통신사 중도에 변경하면 다시 반환해야한다고하고
공식 통신사 번호로 모바일로왔어.
근데 이번에 또준다거? 싶은거야
근데 들을수록 점점 이상한게 20만원 현금주는대신
지금 사용하는 통신사가아닌 다른 통신사의 기기를
개통해서 10개월 가지고있으래ㅋㅋㅋㅋ
그래도 현금지급+원래 기존요금이라고 여기서부터 이상해서
계속 공식 대리점 맞냐고 그럼 내 원래 회선 주소지가 어디냐고햇더니
통신사방침이라 자기네들은 확인안된다고함
원래 통신사에서 주소 동까지 알려주고 이하 주소 알려주지않나..?
싶던 찰나에 가족이 옆에서 들었는지 사기니까 끊으라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나중에 하겟다고하거 끊으려니까 왜그러냐고 엄청 붙잡더라.
뭔가 사기 맞는거같은데 이런류 사기는 처음이라 궁금해서 남겨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