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29살을 3년째 살고있는 후기
2,031 1
2025.11.13 19:03
2,031 1
솔직히 30살되는거 별로 생각안하고 살았거든??

뭐 딱히 30에 대해서 대단한 스트레스도 없었고ㅋㅋㅋㅋㅋ


빠른년생인데 친구들이 내년이면 30살이다~~ 할때 같이껴서 29살을 즐김

내 나이로 29살일때 친구들이 이제 너도 곧 30살 하면서 또 술마심

윤ㅅㅇ나이or만나이 29살 적힌걸 즐기는 중


당연히 그냥 빠른 이런거 사회에선 말안하고 년생으로 말하고 다님!!ㅋㅋㅋ


3년째 29라는 숫자가 계속 유지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스스로 나이가 정체된게 살짝 느껴지는 느낌?


평소엔 나이에 대한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오늘 처방전 받으면서 적힌 만29세 보고

그러고보니 3년째 곧30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ㅋㅋㅋ


이제 드디어 20대/30대 체크할때 헷갈리는거없이 30대 찍을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8 12.11 22,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0,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679 그외 음쓰 처리기 어떤 타입이 좋은지 궁금한 후기 2 22:13 12
180678 그외 말이쁘게 하니까 내가 기분좋은 후기. 21:28 144
180677 그외 밝은 성격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20:58 183
180676 그외 손절친 애랑 먼저 연락하게 된 중기 1 20:15 376
180675 그외 생활 가전 어떤거 쓰는지 궁금해 17 19:32 320
180674 그외 9월에 예약한 여행 엄마가 싸우고 안가겠다고 해서 고민인 중기 75 17:26 1,746
180673 그외 1년 넘게 다닌 상담 어물쩡 끝낸 후기..? 6 17:25 449
180672 그외 시어머니랑 6년 같이 살고 독립시킨(?) 후기 / 초1 등교거부로 힘든 중기 21 16:43 1,174
180671 음식 망원동 합정동 커리하우스 라사 후기 2 16:38 637
180670 그외 SNS 관련 직무에 대하여 궁금한게 있는 후기 6 15:36 344
180669 그외 유아 자전거 입문 때 밸런스 바이크 vs 네발 자전거 추천이 궁금한 초기 5 14:07 293
180668 그외 본태성 떨림(자기멋대로 몸 덜덜 떨리는거)있는 덬 있나 궁금한 중기 6 13:08 554
180667 그외 시어머니 생신에 할 특별한 이벤트 있을까 묻는 중기 15 12:09 785
180666 그외 해외덬 한국 돌아갈지 고민하는 초기 20 11:03 1,214
180665 그외 블리자드 이메일 계정 도용? 관련해서 해결한적 있는 사람 ? 1 09:05 257
180664 그외 고졸인데 경력없는 덬들 뭐 먹고 사는지 궁금한 초기😂 15 08:33 1,152
180663 그외 2025년 회고질문 쓰다가 올해를 잘 버텨냈다고 느낀 중기 1 02:47 538
180662 음식 당뇨인들도 먹을수 있는 케이크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17 12.11 1,518
180661 그외 전세 근저당 특약까지 걸었는데 집주인이 집담보대출한 후기 11 12.11 1,747
180660 그외 코트 그레이 vs 블랙 / 운동화 흰색 vs (올)블랙 / 제발 더 코디 쉬운 색상 하나를 골라줬으면 하는 초기 10 12.11 506